스토리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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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토리텔링연구원 스토리작가
이 가 희 문학박사/작가
시집 『나를 발효시킨다』, 『또 다른 골목길에 서다』
공저 『문예창작의 이해와 실제』, 『生으로 뜨는 시』
시 가곡 <민들레꽃> 외 7곡을 작사
한국스토리텔링연구원 원장
(주)마크앤&스토리랩 CEO
대일문인협회 9대 회장
WIPA 지식재산스토리텔링위원회 위원장
만인보아카데미 운영위원
KAIST 지식재산스토리텔링위원회고문
KAIST IP기업위원회 위원
KAIST 문술미래저냑대학원 지식재산대학원 MIP 출강
웹패스트 웹컨텐츠분과 위원장
국회 세계IP허브국가 추진위원
대전충청세종여성벤처협회 회원
감성기술여성연구원 벤처위원
파이넨셜뉴스, 아시아투데이, 대전일보, 중도일보, 에듀팡의 칼럼니스트, IP 스토리텔러 등으로 활동
연 용 흠 소설가/작가
소설집
<그리하여 추장은 죽었다>
<코뿔소 지나가다>
83년중앙일보 신춘문예 등단 (소설부문/허상의 뼈)
대전소설가협회 회장
충남시인협회 이사
김 제 욱 시인/작가
「김용익 단편소설 서정성 연구 - ‘꽃신’을 중심으로」
「최하림 시에 나타난 시적 정신 표현양상 연구 - 장자(莊子)의 ‘소요론(逍遙論)’을 중심으로」
「최하림 후기시의 공간의식 연구」
시집 "라디오무덤" 출간
현대시 신인추천작품상 등단
서울문화재단 문학창작기금 수혜
문화예술교육진흥원 문학강사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편집위원
김 수 현 작가
가야산 역사신화테마관 VR 시나리오
『진짜갔다 왔어요,미스코리아 산행기』
전 KBS 방송작가, 프리랜서
사단법인 록원회 편집이사
제50회 미스코리아 미
미스코리아 심사위원 역임
동북아공동연구재단 홍보대사 역임
「여수세계박람회」 SNS 홍보대사 역임
한국국제협력단 「지구촌체험관」 국제개발협력 강사
다음(DAUM) 커뮤니케이션 / TVpot / MC 등
도 복 희 작가
2012년 문학나무 젊은시 선정
2018년 시집 ‘그녀의 사막’출간
2011년 문학사상 등단
2016년 전국계간지 우수문학상 수상
월간지 ‘청풍’프리랜서 기자(전시기사, 작가탐방 인터뷰 기사)
현 옥천향수신문사 취재기자
현 불교공뉴스 프리랜서(인물탐방 인터뷰 기사)
한국스토리텔링연구원 기자/에디터
심 재 율 기자/에디터
1984년~2005년 조선일보 기자
사이언스 타임즈 객원기자
월간 작은기쁨 편집인
카이스트(KAIST) 미래전략연구센 책임연구원
국회 특허허브국가위원회 민간 운영위원
IP기업위원회 자문위원
인터내셔널친선협회 회장
(사)한글사랑 나라사랑 국민운동 본부 사무총장
류 호 진 기자
배재대 대학원 행정학 박사(2016. 02.19)
대전을 빛낸 언론인상(2015년)
현 59초TV 대표 (협동조합씨커뮤니케이션 이사장)
중도일보 정치행정부 차장 역임
2011년~2016년 한국교통방송 대전본부 시청자위원
2002년~2015년 대전교통방송 뉴스브리핑 담당
1995년~ 현재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후원회원
1995년~ 현재 대전환경운동연합 후원회원
2014~2016.4 인터넷신문 디트뉴스24 대표 역임
2018년~ 카이스트 지식재산전략 최고위과정
민 재 명 에디터
기술거래사 / 전문엔젤투자자
대한민국인재상
KAIST 기술사업화센터 연구원
안드로메다 주식회사 대표이사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대정 이사 / 파트너
2018 기획재정부 ‘청년협동조합 육성사업’ 총괄책임자 2018 청년창업가 ‘청년창업지원카드’ 정책 제안
2018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대전청년네트워크 분석’ 연구책임자
2017 한국해양조사협회 미래전략연구센터 연구원 등
한국스토리텔링연구원 인맥소통전문가
송 은 숙 전문가
문)대학의 인간관계관리시스템의 설계 및 구현에 관한 연구
(저서)휴먼네트워크세상의 행복한 리더/그녀들은 어떻게 CEO가 되었나
(칼럼연재)한국경제 신문 / 주간잡지 수쿠프/월간 충청 포스드
초등 교원 16 년 근무
전 주)한국인식기술 대표이사
전 산학연협의회 심의위원 외 다수
전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전문 위원
전 한국여성벤처협회 부회장 및 대전 충청지회 지회장
전 스마트비투엠(주) 영업대표
현 국민권익위원회 제도개선과 전문 위원
현 사) 한국여성벤처협회
"스토리텔러" 모집
「스토리텔링」에 관심이 높아간다. 지자체, 공사, 기업 등의 마케팅 도입 사례도 늘어가고 있다. GNP 2만불 시대를 맞아 바야흐로 새로운 시장이 열리는 중이다. 그러나 막상 이를 반겨야할 스토리 분야 작가들의 적극성은 의문이다.
모처럼의 반가운 움직임을 맞은 작가들이 걷어붙이고 나설 대목은 없을까? 창작에만 몰두하며 칩거하는 자세는 다소 아쉽다. 보다 적극적 수요창출에 기여할 수 없을까? 수요처와 일상적이고 친숙한 관계를 맺기 위해 성큼 다가갈 방법은 없을까?
정당, 지자체, 공사, 기업 등은 스토리텔링의 지속적인 수요처다. 그래서 수시로 공모전을 열거나 외부에 원고를 청탁하지만 그 과정이 번거로워 자주 하기는 힘들다. 게다가 여간 잘 나가는 단체 아니면 유명 작가들에게 자주 발주하기도 어렵다. 그러나 평소 친밀한 스토리 작가집단이 있거나 향토에서 수시로 만나는 작가들이 있다면 얘기가 다르다.
한편 작가들은 일부를 제외하면 초판 소화조차 힘든 실정이다. 따라서 인세나 원고료 수입이 매우 적다. 하지만 스토리 작업의 속성상 타 직업과 병행하기도 힘들다. 즉 스토리 분야의 작가란 들인 품에 비해 보상이 썩 야박한 직업인 것이다. 이런 척박한 토양에서 풍성한 결실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스토리텔링 수요처에서 소속 작가단을 비상근 형태로 운영하면 쌍방 모두에게 좋은 점이 생길 것이다. 작가는 마케팅 부담을 덜고 집필에 전념할 수 있으며. 수요처는 향토나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지역 또는 분야별 스토리 집필과 평소의 고유 활동을 병행
- 디지털 문화대전(지역문화 홈페이지) 제작 및 운영